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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잘타고다닙니다
하준영
2300번
오랫동안 주말빼곤 편안하게 잘이용하는데
오늘좀 그러네요 저의형님이 승무원으로 계셨기도하구요
다들 고생많으시고 좋은분들인거아는데 오늘 8340 오후6시40분경
공업탑 지나신분인데 신호대기중 신호걸리시고 정류장조금지난지점근처에서
그래도 자주다니는버스가 아니라 부탁을 드릴려고 문을 두드리고 좀 태워주심 안될까요
하면서 정중하게 부탁도 드렸습니다만
봐주지도않고 한동안폰만보시더군요 신호걸려서인지 뒷자리아주머니가
안스럽게보시던데 공업탑신호가 좀길어서 다른분들은 태워주시고했는데 이해도해주시고
기분이 그렇군요 다른버스도 아니고 항상타고 다니는버스인데 그냥올려봅니다 오래계신어르신들한테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