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 성함은 모르겠으나 5월 30일 5시 반쯤 신진자동차학원앞 버스정류장 지나가는 경남71 자8309 번 버스였습니다. 이거 신고하려고 회원가입까지 햇네요 매일 같이 하교길에 버스를 타려고 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뻔히 사람이 많이 서있는데 그냥 지나치려고 하시다가 저희가 뛰어가니까 정류장도 아닌곳에 세우셔서 기다리다가 저희가 뛰어가니까 또 재촉하듯이 조금씩 앞으로가고 문을 닫앗다 열었다 하더군요 그것만으로도 화나는데 버스를 타니 그정류장이 원래 서는곳이 아니라면서 화를 내더군요 매일같이 타는곳이고 그 버스정류장에 2100, 2300 버스가 온다고 되있는데 그게 무슨 말입니까 버스기사가 자기가 서는 정류장도 모르는게 말이됩니까 ? 또 타고 가는 도중에도 계속 저희 욕을하며 궁시렁궁시렁 거리시네요. 기분이 매우매우 불쾌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무슨 똥개 훈련시키지 않나, 욕을 하지 않나. 제가 제돈내고 타는데 이런 대접 받아야되나 싶네요. 답문 부탁드리고 이 기사분 꼭 교육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정말 좋지않네요. +다른 글들도 보니가 2100,2300 기사님들 많이들 그러시는거 같은데 변함이 없는거 같네요. 매번 똑같은 답 말고 꼭 교육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어떠한 조취를 하셨는지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런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서 정말 불쾌하네요 서비스업이 뭔지 모르시는분 같네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차장 이동호 입니다.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승무원은 사내규정에 의해 행정처분과 더불어 재발방지 교육을 통하여 고객님과 같은 불편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