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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취객
박가윤
58번
6월25일 8시3분에 금정세무서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탔습니다
노포동에서 탄 아저씨 한 분 께서 봉을 잡고 다리를 올려서 기물이 파손 되었고 내렸다가 다시 타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계속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