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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생각하다 글 남깁니다.
김성대
12번
7월 9일 명륜동에서 오후 5시 조금 안되어 12번 버스를 탔습니다. 등산을 한 관계로 몸이 피곤하여 앉아서 많이 졸았는데 무슨 소리가 크게 들려 깜짝 놀라 깨어보니 통도사 터미널 조금 못 온 지점이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또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들어보니 운전 기사가 누군가와 계속 말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요즘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사망자도 생기고 하던데 버스 회사에서는 운전중에 전화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교육은 시키지 않습니까? 교육 철저히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