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7/12 오후 6시 37분 명륜출발 12번 무정차
홍미지
12번
폭염주의보도 내린 마당에 10분 이상 기다리다 12번 버스가 멀리서 보였습니다.
버스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탑승하려는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않고
문 닫은 채 속도만 늦추더니, 출발해서 또다시 기다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도 놓치는 바람에 무더운 날씨에 쪄죽는 줄 알았습니다.
장난합니까? 자가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