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고객의소리에 실명 자체가 명기되는것에 큰불만이기도 하지만 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용기를 내서 글올립니다. 2017년 7월 25일 AM 08시 9분에서 20분 사이에 노포역에서 출발하는 차량(71자8341)에서 발생한 사항이고 같은 승무원으로 부터 두번째 제가 경험한 사항임을 명확히 하고 제가 타지않았을때도 추측컨데 똑같은 운전습관으로 운행할 가능성이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일 27분경 창기마을에서 덕계상설시장으로 가는와중에 큽브레이크 작동이 대표적이며 전반적으로 급제동을 많이합니다. 비록 승무원들의 노고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출근시간에는 전날 야근등으로 승객들은 조촐한 휴식을 취할시간인데 그냥 달리다가 급제동이 자주일어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그냥 습관으로 여기기에는 노약자 및 애들의 부상이 우려될정도로 심합니다. 철저한 보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