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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관련 3번째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겪어야하나...ㅋㅋㅋ
김아라
12번(심야)
이거 한두번도 아니고
운전대만 잡아서 머리가 안돌아가는건가
좋게 얘기할 수가 없네
내원사에서 신기주공까지 구간이 어떻게 됩니까?
한번은 낮에 신평에서 양산 가는방향으로 기사님 본인이 기본요금 측정 안해놓고
목적지 양산이라고 얘기하고 카드 찍었더니
왜 그렇게 빨리 찍냐며 좀 기다리면 안되냐고 투덜대시면서 잔돈 돌려주시고
저번에도 글 남겼는데 순서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왜 기본 요금대로 안해놓고 미리 2구간 요금으로 잡아놓고
목적지를 말해야 돌려주는 식으로 합니까?
그때랑 다른 젊은 분이었는데 생긴것도 어리버리한게... 대꾸 할 가치도 못느꼈네요
오늘은 또 다른 기사분도 똑같이 행동하시더군요
심야버스인데 신기주공에서 새벽1시에 통도사까지 구간이 어딨습니까 대체
신기주공에서 통도사까지 요금 동일한거 아닙니까?
신기주공에서 내원사까지라고 말씀드리니 구간뭐라고 하시던데
이 버스 10년 넘게 탔습니다...
결국엔 본인이 잘못 측정한거 알고 잔돈 돌려주시더군요
인사성은 바르시더라구요... 속이 좁으셔서 그렇지
다른 분들 내리실때 친절하게 인사 다하시고 삐지신건지 저한테는 안하시더라구요
나이 많으시던데...쯧쯧 ㅋㅋㅋㅋ
아무튼 기사분 중에 진짜 좋은 분들도 계신거 알거든요
그냥 각자 똑바로하면 이렇게 제가 글 남길 일도 없을거 같은데요 ?
솔직히 버스 시간 안지키고 버스 늦게 오던 사람 안 태우고 가던 상관없는데
요금은 기사님들 본인이 똑바로 지키시면 제가 이렇게 글 남기고 시간낭비할 필요가
없을거 같거든요. 솔직히 몇백원 그거 큰것도 아닌데 돌려달라고 하기도
저 스스로도 귀찮고 근데 또 그게 잘못됐으니 돌려받는게 당연한건데
본인들이 실수하고 본인들이 얼굴을 붉히고 앉아있으니... 인생 쉽게 살라하노
지하철 언양까지 개통되면 이 버스 탈일도 없을텐데..
세원버스, 푸른교통 고객의 소리를 버스기사님들한테 보여드리는게 ..
사무직 직원들만 맨날 보고 답변하면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개선안할거면 고객의 소리를 만들지 말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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