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18일 세시경 웅촌경유했던 8349번 기사님 끼어들기를 너무 무턱대고 난폭하게 하시어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을 격었어요 다행이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요즘 대형버스 사고가 빈번하고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녁 6시반경 부산방향으로 가시던 2100번인지 2300번인지는 자세하진 않지만 빨간불 신호에서 그냥 지나시더라구요 출퇴근을 그길로 하다보니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신호와 속도 좀 잘지켜서 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먼저 저희 푸른교통 차량으로 인하여 운행을 하시는 데 불편함을 겪은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시 해당차량 운행상황을 점검하여 부적절한 운행습관이 있다면 교육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신호위반 및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전 승무원에게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영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