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노포동
마다빈
울산직행
공업탑에서 두달째 계속 노포동행 버스타는데 격주로 운행하셔서 35분이후에 버스가 비는건 둘째치고 인터넷에 시간표를 정해놨으면 그대로 운행하시던가 그 시간표를 바꿔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50분에 버스 지나가는거 봤고 그때 표끊어서 7시쯤에는 또오겠지 생각햤는데 10분다되서 방어진에서 오는 6시 30분버스오길래 20분을 기다렸다가 겨우탔습니다. 방어진 버스없었으면 저는 도대체 오늘 몇시에 버스를 탔을지 모르겠내요 출근시간에는 또 얼마나 지각하게될지. 이런적 한두번아닐뿐아니라 한번은 하도안오길래 매표소에 물어봤더니 갑자기 부도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빨리알려주셔야지 제가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말씀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한테 짜증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매표소 직원분 태도도 문제였지만 출근시간에 늦어서 노포에서 택시타고 간적도 여러번이구요 아침마다 기사님들도 고생하시는거아는데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심지어 오늘이랑 저번에는 엄청 추운날이었습니다 개선해주세요
+ 아침에 두번이나.전화했는데 전화받으시는 분들은 또 왜그렇게 불친절 하신지 일수가없네요 고객이 기다렸다가 버스가 안왔다는데 그럴리가없다면서 못믿고 그럼 제가 정신이어떻게된건가요 제가 호구인가요 진짜 또 이러면 정말 변호사를 선임하던 뭘하던 직접 찾아가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