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20일 금요일오전10시30분 월평교차로에서 2300번버스 신호위반 정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대형사고 나면 버스기사가 다 책임지고 합니까? 이런 신호위반 다시는 없을수있게 철저한 교육, 계도 부탁드립니다. 버스기사의 자격이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먼저 저희 푸른교통 차량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겪으신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신호위반으로 인한 위험한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전 승무원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안전운행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