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 차고지에서 5시 12분에 출발한 59번 버스 신고합니다. 손님이 모두 내리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분명히 아직 안내렸다고 잠시만요라고 저와 승객 분들이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문을 닫고 출발하여서 집과는 거리가 먼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이고 승객이 많은 시간이라 바쁘신거는 이해하지만 승객이 다 내렸는지 확인하시고 출발 하셨으면 합니다. 사과를 받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과장 김도경입니다. 먼저 저희 푸른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 겪으신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 승무원이 승객이 모두 하차하였다고 판단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승차 및 하차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날씨가 많이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