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기분 뭐같네요^^
저번달에도 버스타다가 펑크 나고 무서워서 여중생들 내리고 이러는 와중에 한밤 중에 버스에서 내리고 버스타리하고 그게 조취가 끝인가요 ㅋ

아니 그리고 오늘 또 버스 고장나서 길 한복판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안그래도 짜증나죽겠는데 두번째는 이제 걍 정비를 안한다고 봐도 되는거네요?

그리고 차 잡아주면 끝이에요? 아니 버스 시간표도 2-30분 잡아놔서 안그래도 없는 버스에 기다려서 탓더니 뭐? 고장나서 다시 기다려서 타라고요? 아니 무슨 이건

기사님은 진짜 괜찮으니깐 기사님은 별문제 없으니 회사가 똑바로 하세요
내 시간 누가 보상해줄껀데요 한두번도 아닌데
기사님 교육시킬 시간에 회사가 똑바로나 정비 좀 하세요

그리고 고장나고 그러면 매뉴얼 좀 만드세요^^
기다려서 버스탔더니 타드 직으면 돈나강다고 환불안해준다 이러는데 이딴걸 장난으로 말하세요? 안그래도 기분빡치는데 진짜 시청에도 얘기할 ㅔ니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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