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대중교통을 이용 통도사에서 부산행 버스를 타고 교육받으로 부산 범일동으로 갔다. 어제 교육을 마치고 노포동에서 신평오는 버스를 타고 신평에서 내려 버스기사에게 노포동에서 언양가는 시간표가 있는냐고 물었더니 있다고 사진을 찍어가라고 한다. 그러나 내리는 일행이 많아 사진찍는다고 있을수가 없었다. 하는수없이 오늘도 가야되니 오늘 찍자고 버스에 내렸다. 오늘 아침에 신평에서 노포동가는 아침 07시25분 버스 푸른교통(주) 70아 1563 버스에서 내리면서 버스기사에게 물었더니 터미널 현황판에 가면 전국 노선이 다있다고 하였다 그로나 버스표를 판매하는 아가씨는 통도사가는 시간표는 차 시간이 너무 많아 첫차와 막차 시간표 밖에 없다고 한다. 통도사에서 노포동가는 버스시간표는 있는데... 당연히 교통비를 내고 타는 시민들의 권리인것을... 이것이 대중교통 이용하는 서러움인지 푸른교통의 횡표인지 참 궁금한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저희 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산(노포동)-언양간 시간표는 1. 푸른교통 홈페이지 - 노선안내 - 언양직행 - 시간표 클릭하면 됩니다. 2. 직행 승차홈(34,35번) 벽면에 시간표 부착되어 있습니다. 3. 언양(구)터미널 정류소 승객 대기실에 시간표 부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