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 12번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시고 기분좋게 이용하지만
한가지 걸리는게 있습니다..
8379호 기사님이 버스를 운전하는 중에 휴대전화를 너무 많이 그리고 자주 사용입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핸들을 꺽을때도 휴대폰을 보고 있고, 휴대전화를 본다고 차선을 물때도 있고,
한두번도 아닌데 이거 관리가 안되는건지... 몰라서 안하는건지...
해도 너무 심해서 참다참다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다음에 이 분 차를 또 타게 된다면 전화기 사용하시는 모습은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