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안전하고 친절한 운행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끔씩 56번을 이용하는데요.
기사님 친절하시고 항상 미소가득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 좋았습니다.
근데 어제 차를타게되어 탔었는데~~ 이런
차안에 빗물이 세었는지 의자에 물이 젓어 앉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기사님께서 말씀 안하셨으면 옷다버릴뻔했습니다.
요즘 이런차 없던데~ 여기가 산골마을인가 했습니다
자리 피해앉는다고 불편했고 타는분들마다 신경쓰이고~
글구 탈때마다 느낀거지만 저만 그런가했어 말을 못했는데
56번이 좀 시끄러운거 같았어요
많이 조용한걸 바라지는 않아도 넘시끄러우니깐 차가 떨어질것같이 불안하더라구요.
참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업무과장 김도경입니다

저희 56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량 확인후 빠른 조치를 할수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