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산 공업탑에서 부산으로 직행버스를 타고 오는데 타면서 기사님이 카드 찍으라고 하셔서 분명히 카드를 찍어서 5500원을 냈는데 노포 버스터미널에서 내릴때 환승이 되나 싶어서 카드를 대었으나 하차가 안되길래 그냥 가려하였으나 기사님이 멈춰 세우고 카드 찍고 요금을 내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분명히 타면서 냈다고 하였지만 그냥 무시하고 찍으라고만 하시라더군요. 덕분에 이중청구가 되었습니다.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기사님은 이름은 모르겠지만 2019년 5월 20일에 울산에서 7시 15분 출발 운전하셨던 분이셨습니다.확인하시면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