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번호 8349 였으며 5시 50분쯤 하대마을 지나가는 2300번 버스 를 기다리는데 인적이 드문지역이다 보니 그냥 지나칠수있겠다 싶어서 일어서서 손짓까지 했는데 차선변경도 안하고 그냥 휙 하고 지나가버리네요. 한명은 승객도 아닌겁니까!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글적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은 사람으로 안보나요?
반갑습니다 저는 푸른교통 업무차장 이동호 입니다 민원인께서 말씀하신 하대마을정류소에는 2100번,2300번 노선은 정차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부근에서 2100번 및 2300번 노선을 이용하시려면 그곳에서 가장 가까운 중대마을정류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