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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17시54분 노포전철역에서 덕계 방향.
관리자
58번 김정국
신호위반에 과속에...기가 차네요
뭐가 급한건지 몰라도 안전운전 교육이 필요한 직원이네요.
그리고 노포역에서 승차하시는 할머니가 자신의 짐이 혹시나 떨어질까봐 운전석 옆
틈에 끼웠더니 짜증을 내더군요.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 가리고 있어도
인상쓰고 짜증내는건 다 느껴집디다.
자주 이용하는데 안전하게 이용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업무계장 전재찬 입니다.
먼저 사과말씀 드리며, 해당 승무원은 친절/안전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직접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개선글을 적어주신점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요즘 무더운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