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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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운전 신고합니다
관리자
58번 김정국
남산동에서 승차했을때부터 서창고아이들이 대학교 탐방하고 돌아오는길이라 학생이 많은 상태였는데 노포동에서 꽉꽉 태우시더니 롤러코스터처럼 이리저리 엄청난폭하게 운전하셔서 아이들 소리치고 어른들 천천히 가자고 하시는데 끝까지 과속하시며 달리셔서 엄청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버스배차시간이 늦어도 이런과속은 정말 자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주임 주윤서 입니다.

저희 버스 이용 중 불편한 사항을 겪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58번 8335호 승무원에게 위의 내용을 전달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안전한 버스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지도조치를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