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어이없는 민원이죠?

차선과 상관없이 어르신들도 많이 타는 정류장인데
조금만 더 붙여서 정차하여 승객들을 승차 시키면
1차선으로 양해구해서 차선을 바꿀 여유도 생기고,
붙여서 대면 1차선이 넓기 때문에 충분히 주행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저렇게 거리를 띄워서 승객들을 주차하는게 바른경우인가요?

자주 다니시는 도로라면 더 경험해보셨을텐데요.

턱이 높아서 붙여대는게 쉽지 않다고 하시는데, 누가 턱에 이어질때까지 붙이라고 했습니까?
상식적인 수준에서 간격을 둬야지요.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까 민원을 올린겁니다.

1차선에서 기다리라고요?
그럼 역으로 저 버스때문에 1차선에서만 기다리는 불편도 감수해야한다는겁니까?

답변 다시는 오지랖이 더 어이없어서 재답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