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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왠만하면 안쓰는데 여사친 야기 듣고 열나서
작성자
조성호
노선번호
2100번
버스승무원명
2100번 버스 3시28분 서창농협지나가는 버스
정류지 보다 밑에서 문이 열렸다 나는 정류지에서 기다렸다 타니깐 아저씨가 다짜고짜 택시줄 아나 문이 열리면 뛰어와서타야지했다. 많은사람들앞에서 큰소리로 짜증내면서 이렇게 말해서 수치스러웠다.
과연 제 여사친이 잘못한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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