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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니 왠만하면 글을 안쓰는데
작성자
관리자
노선번호
2100번
버스승무원명
9.27일 21시35분쯤 현대백화점 앞에 지나가던분 어떻게 설생각도 안싸고 지나가나요 10년이상 이용하지만 한번도 이런분 없었는데 젊은사람들 보이더만 사람이타디말디 신경도 안쓰는거 그려러니 했지만 자주오지도 않는버스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20분 기다려 1137타고 가지만 너무기분 안좋네요 첨뵌 기사분이라도 탈때 내릴때 항상인사했지만 젊은분들 한번도 반기지않았지만 오래이용하다보니 습관 적으로 인사하지만 너무화가나 올리네요 뛰가면서도 잡을라했는데 반대쪽 빽밀러만 보시며 가더만 젊은사람 갔던데 기본은 좀해줍시다 오버해란것도아니고 잠시라도 썼다가 가야지 그냥 서행하다 가버립니까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먼저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느끼신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해당 시간대 CCTV확인 후 무정차 통과를 했던 사실이 있으면 해당 승무원에게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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