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번 버스 3시28분 서창농협지나가는 버스 정류지 보다 밑에서 문이 열렸다 나는 정류지에서 기다렸다 타니깐 아저씨가 다짜고짜 택시줄 아나 문이 열리면 뛰어와서타야지했다. 많은사람들앞에서 큰소리로 짜증내면서 이렇게 말해서 수치스러웠다.
과연 제 여사친이 잘못한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쾌했던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전 승무원들에게 조금 더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고객님.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