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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언양출발 노포행 7:35버스
장정은
아침 출근시간 제일 바쁘고 한시가 소중할때
버스는 증발하고 승객은 추위에 떨면서
기사님을 찾아다녔습니다.

버스기사가 버스 시간을 착각해 먼저 출발을 했다니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학점과 한자라도 더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지각으로 인한 감봉과 직자 상사의 눈치등은 어떻게 보상하실건가요?

오늘 아침 푸른교통은 많은 사람들의 25분을 터미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25분이면 충분히 무언가를 하고도 남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회사에게 사과문과 확실한 사건 설명, 보상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