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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번 버스 목숨걸고 타야합니까?
장수진
2300번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2300번 운행하는 버스 기사님.

매번 자주 타는데 탈 때마다 속도를 너무 내셔서
겁이 나서 타기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많은 승객을 태우고 속도를 얼마나 높이는지
겁이나고 안전벨드를 안하신 분들 급정거하면
얼마나 다치실지 상상조차 하기 무섭습니다.
참고로 1월31일 저녁 6시 쯤 노포에서 버스 탑승했습니다.

저뿐아니라 다들 놀라서 편히 갈수 없고
이렇게 달리다간 정말 큰 사고가 날것 같습니다.
이 기사 분 버스탈때마다 그렇습니다. 심각한거 아닌가요?
급정거에 과속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요

저녁이고 어두운데 속도를 하도 내니 손이 다 떨립니다.
직업의식좀 제발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