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8일 낮9시50분에 덕계에서 타고 부산가는데 기사양반이 차가 삐뚤빼뚤가고 옆에 휴대폰을 보고 운전하는데 너무불안하네요 덕계주민들이 위험한버스를 타고 이용하는 자체가 이해가 않갑니다. 요금도 오르고 짜증나는데 이런식으로 버스를 이용해야하는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제발 교육을 시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58번 8339호 해당 승무원 이상민 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하여 교육을 받고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