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경남 71 자 8361 기사
정선아
16번
2020년 11월 5일 저녁9시 조금 안된시간.
출근때문에 엄마랑 자리 바꾼다고 1분도 안세웠습니다. 근데 그렇게 계속 뺄때까지 클락션 울리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저희가 차를 안뺀다는것도아니고 비상깜박이 안켜놓은것도아니고 버스정류장 앞에 세워놓은것도 아니였고 조금더 앞에 빼서 켜놓고 세워놨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왜 저렇게 울리냐 시끄럽다 이런얘기 하면서 지나가는거 소리 다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버스세우고 운행하는데 방해될정도로 세워놓진 않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차뺄때까지 클락션 울리셔야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차 밖에서 본거라 기사분 이름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