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려고 부랴부랴 버스를 탔습니다 심지어 50번이 더 먼저 왔지만 58번 버스도 곧 오기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느긋느긋 천천히 속도를 준수하는게 아닌 그냥 천천히 가는데 앞차랑 배차간격때문인지 뭔지.. 그것도 모르고 탄 제가 잘못된건가요? 오늘은 지각 확정이네요 전에도 이런적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화가납니다 이럴줄 알았음 차라리 다른버스를 탔지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닌데 아무리 주말이래도 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상설시장에서 타서 남산프라자까지 오는데 30분걸리긴 또 첨이네요 차도 없는 주말 아침시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