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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17시 23분 17번버스 버스기사
이상민
17번 모름
위치는 반도유보라 4차 정류장이었고, 후불카드로 대중교통 이용중인데 카드가 되지 않아 현금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만원권밖에 없어서 물어보니 몹시 짜증내며 안된다고 함
다음버스 이용하겠다 하니까 신경질적으로 앞문 열더니 내리자마자 쌩하고 가버림

승객 태우는게 직업인 사람이 승객을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고 승객을 마치 아랫것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기분이 상당히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