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10시 30분경 문수경기장, 문수실버복지관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네요 오늘뿐만 아니라 어제도 지나쳐서 글올립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2100번 승무원 한주호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류장에 승객분이 없다는 생각으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지나쳐버렸습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오늘이후부터 정류장통과하는 일이 절대없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