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11.7일경 오전 열한시 오분경 58번 8683 버스 기사님 분명 버스정류장에서 대기중이셨는데 사람들태우고 한 번 닫고는 달려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무시하고 문안열어주네요 분명 파란색 버스선에서 정차중이셨고 버스벙차선을 떠나신것도 아니셨는데 노인들이 많이 타는 노포동에서 배려라곤 눈꼽만큼 없네요 그리고11시 20분경 58번을 타니 세상 친절한 기사님이 멀리서 오는분을 기다려주시기 까지 하는데 11시 경 태웠던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인지 기분이 정말 나쁘네요 이글을 전하겠다고는 하고 정말 전달하기는 하는건가요?
안녕하십니까. 당시 운전했던 임이근 승무원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으로도 다시 확인했지만 달려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안계셨습니다.
승객분들을 다 태우고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좌측 차선으로 진입하기 위해 왼쪽을 계속 주시하느라 고객님이 차량에 탑승하고자
출입문쪽으로 오신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차후에는 차선 진입하기 전까지 계속 타실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운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