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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명륜행 12번버스
윤기원
12번 경남71자8376호
1. 마스크 안낀 승객보고 껴달라하고 승객 뒤로가니 " 마스크낄줄도 모르나" 이런식으로 중얼거리면서 말함. 은 확실히 들어감.
2. 큰차 자기 앞에오니 거림.
3. 사송아파트쪽에서 탑승승객 두번째 계단 올라오고있는데 문닫아버림.
4. 사송쪽 아파트 지나서 임시정류장 같은곳에 승객 태우고 승객 먹이려그러나 앞에 아무거도 없는데 출발하면서 브레이크를 개쌔게 잡앗는지 탕 튕기게함.
5. 그 직후 확실한 신호위반. 빨간불일때 정지선도 안갔음. 어 멈추겠네 했는데 그대로 가서 확실히 기억.
6. 중간중간 가끔 그냥 심심해선가 현금투입기 개딸깍거림(멀미중이라 내가 예민할수도)
7. 그 이후도 조용히 하는거 두번 들음.

사고는 잘 안내겠지만 그냥 운전이 개 험함. 전형적이게 일반인운전자가 욕하는 버스운전기사같은 느낌. 빨리갈라고그러나 앞차 엉덩이 붙어서 브레이크 밟고 다시 엑셀밟고 그래서 그런가 유난히 멀미 심함.
내린지 30분 지났는데 아직 속이 안좋음. 타기전 컨디션 좋았음.

12번 명륜행 8376호(후)
17시13분 경 범어사역 지남

운전자 정보 사진은 찍었는데 시비 거실까봐 몰래찍다보니 잘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