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푸르지오 화성파크드림2차 화성파크드림1차,삼한사랑채" 정류장을 통과 시간이 아침 6:55 - 6:57분에 통과 했습니다. 58번 버스와 사이좋게 나란히 달려 왔서 같이 지나갔습니다.
60버스와 58버스를 타고 있지만 보통 손님수에 따라 용당에서 "대우푸르지오 화성파크드림2차 화성파크드림1차,삼한사랑채" 10-15분사이에 통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4/20일 아침 6:50분 출발 60버스 기사님이 너무 빨리 운전하시여 오신 것 같습니다.
아무리 6:46분 출발 58버스가 손님들을 다 태워도 60번 버스는 시간 간격은 지켜 주면 좋은데.. 신호빨이 좋았는지, 열정의 버스 인지...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기사님에 따라서 시간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버스 오는 시간이 차이가 어느 정도 나야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시간대를 맞추어 정류장에 나와서 기다렸는데. 버스가 오지 않고 , 20분이상 기다리니 버스가 오고 이것은 앞 차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앞 차가 너무 빨리 지나간 것인지?? , 저와 같이 타는 손님도 기사에게 " 왜 차가 이렇게 늦게 와요" 라는 질문에 아무말도 안시는 기사님을 봤습니다.. 이건 참!!... 화가 많이 났더군요 , 지난날에 여러 번 발생함
물론 신호등, 손님수에 따라서 조금 늦게 온다면 이해는 가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는 버스는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이것은 고객에 대한 배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