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Re : 오늘 오후 다섯시 이후,
이창훈
12번 고객님의 글입니다.

:오늘 오후 다섯시 넘어서
:12번 버스를 타고 오다 사고가 났는데,
:차에 친 어린 학생은 어찌 됐나요?
:많이 다치진 않았나요?
:

안녕하세요....
12번 노선팀장 이 창훈입니다..
11일날 일어난 사고를 알아보니까 세원버스에 친 사고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승무원이 피해어린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 조치를 취해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조치를 직접하지않아 자세히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피해어린이의 상처도 하루빨리
완쾌되리라 확신합니다..

고객님
항상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