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월요일 오후 8시15분경 증산역방향 신도시동원아파트 지나는 버스기사님 인성 아주 잘 봤습니다. 버스 타기 전 동전 하나 떨어트렸다고 “아이 ” 이러고 눈알 부라리시는데 무서워서 타겠나요 이 버스 다신 안탈래요 돈 줘도 안 타겠습니다 ㅋㅋ 안경쓰고 노려보는 얼굴 아주 인상 깊었어요

안녕하십니까. 김민지 고객님

푸른교통업무담당자입니다.

확실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CCTV영상 확인 후 추가 댓글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