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노포동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 경남71 8311차량 저녁9시20분경 대충 버스탑승을하기위해있어는데 차량운전자 문을닫길래 노크도하고 보기도하였는데 운전자무시하고
계속떠나기전까지 태워달라고하였는데 그냥가버림 그거 문바로열어주면되는걸 왜그래는지 알수없어나 보고도그냥갓다는게 기분이아주안좋았읍니다.
신고하고싶지안앗어나 누군가가 저처럼 똑같은일을 당하지안키위해서 작성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시운행했던 승무원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추후에는 확실히 확인후 탑승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