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버스 8315호 8월26일 오후2시 10분 남부시장 하차했습니다 감림산기도원역에서 기다리는데 3차선중 2차선에서 그냥 지나가려고 해서 손 계속 흔드니 차가 2차선에서 멈춰서 3차선 승용차의 위협을 받으며 2차선으로 뛰어가 탑승했습니다 기사는 기분나쁜듯 버스 출발시 급정거를 바로 해서 넘어질뻔하였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냥 안넘어갑니다! 시청에 신고하고 푸른교통에서 조치취하지 않으면 시정될때까지 기사가 사과할때 까지 조치 취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명진고객님 당시 운행하였던 승무원 유정호입니다. 운행시에 앞에 가려 정류장에 승객이없는것으로 착각하여 2차선운행중 신호대기 중 3차선으로 이동하여 정차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분나빠 급정거를 한것은 아니였으며 3차선뒤에있던 차량의 통행을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추후에는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게 운행토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