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11월7일 오전9시 명륜발 12번 버스기사님
신선영
12번
8498번 버스 기사님
탈때부터 씨발씨발 하시고
손님 뭐가 조금 마음에 안들면
혼잣말로 좆같니 뭐니 씨발, 혀차는 소리
진짜 듣기 뭐하네요
클락션도 그냥 가는 길마다 누르시는거같고
팍팍 운전하십니다

아침부터 가는길에 기분 팍 상해서
주의 좀 해주세요

무슨 깡패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