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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녕하세요 황연입니다.

불편함을 드려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웅촌에서 타시던데
부산에서 만차로 출발해서 덕계.서창에서 시간이 지체되고,울산시내가 많이 막히는 시간대로 선제적으로 운행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법정 속도로 운행하는데 과격하니 칼치기니 상당히 불쾌하고 거북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보는 홈페이지에 개인적 경험과 사견으로 심한 모멸감과 자괴감을 들게합니다.

글은 그사람의 교양 수준을 알 수 있는데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여쭈어봅니다
난폭운전을 했습니까
곡예운전을 했습니까
칼찌기를 했습니까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그 당시에 급출발을 하여 발목이 다쳐 매우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리고 난폭운전을 했습니까?

라고 물어보시는데 난폭운전 했습니다 (급출발) 그러니 제가 발목이 삐끗했겠죠 그리고 개문발차는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오히려 저보고 화를 내시죠?

도로교통법 제39조(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 ③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 타고 있는 사람 또는 타고 내리는 사람이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하여 문을 정확히 여닫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이 이런것도 숙지가 안되어 있나요? 그리고 문을 닫지않고 애초에 출발은 승객추락방지의무 위반 입니다 개문발차 한 건 으로 예전에도 신고했었는데 그때 기사님이
안녕하세요.
승무원 황연입니다.
고객님의 말씀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하겠습니다.
라고 써주셨는데 그럼 이건 뭔가요? 한반만더 개문발차 보일 시 에는 양산시 민원으로 안 끝냅니다

첨부파일  IMG_7209.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