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버스 8392 푸른교통 2월24일 오후 4시50분정도에 노포동지하철에서 내려 5시정각60번버스를 환승하였는데 카드를 찍고 환승소리가들렸으나 기사님이 귀가안좋으지 기분이안좋은지 계속 찍지않았다고 하여 다시찍으니 돈이결제되어 중복결제가되니 그게맞는거라는듯 너무도 당당하게 자기잘못은없는듯 행동했습니다 여기서 승객입장은 기분도 나쁘고 돈도 더 나가게 되는데 자기입장은 괜찮다고 떳떳하게 행동하는 기사님 반성 좀 하세요 그런식으로 자기주관적인 판단으로 팩트랑 상관없이 피해자들을 만들수가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피해자들이 방법을 몰라 당할수가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찌보면 돈은 얼마안되어도 남의돈을 무단으로 갈취하는 사기행위라고 볼수도있네요 앞으로 정확하게 듣고 보고 판단하셔서 더이상의 피해자는 만들지말도록합시다 60번기사님 참고로 당하는 사람만 기분상하고 돈회수받을려고 시간뺏기고 가해자라고하는 기사분은 아무신경도 안써도되는 이상황 정말어이없죠 이만하겠습니다 반성하시길... ☆첨부파일에 노포동 내린후 환승이아닌 결제가된거 올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부산과 양산 환승의 경우 광역환승요금 500원이 발생합니다.
고객님의 말씀대로 올바른 환승이 진행된 후 재결제된 경우에는
광역환승요금 500원이 발생한 이후에 정상요금이 이중으로 지불되어야 하나,
결제내역을 보니, 500원이 부과되지 않고 1450원의 정상요금이 결제된 것으로 보아
카드나 지하철 단말기 혹은 저희 버스 단말기의 문제로 환승이 발생치 않고 정상 요금으로 지불된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 혹은 단말기의 문제로 발생한 사안으로 저희 기사님께서 의도적으로 승객분에게 피해를 끼치고자 함은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