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버스를 탈려고 버스 정류장 앞에 있었고 기사님이 아예 태워줄 마음 없이 쳐다도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태워줄 마음이 있었으면 버스정류장을 쳐다보면서 탈 승객이 있는지 확인을 먼저 하는게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위의 답변은 기사님의 잘못은 없고 모두 승객의 잘못만 있다고 느껴지는데 맞나요? 그리고 버스를 타겠다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때동안 버스를 타면서 적극적으로 행동 하면서 버스를 탄적 없었고 버스 정류장에 서있기만 해도 기사님이 모두 태워줬습니다. 버스장류장 앞에 탈려고 서있기만 할때 누구 기사님은 태워주고 누구는 안태워주는건 교육을 일관성 없게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버스 정류장 인근 10m 승하차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메가마트 앞 버스정류장은 메가마트 때문에 차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버스를 탄다고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서 버스에서 승하차를 하고 사고가 났을 때 버스회사에서 전부다 처리를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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