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요일 2시55분 범어사에서 노포삼거리 지나는길에 무리 깜빡이를 켜서 끼어들 공간도 없는데 무리해서 붙더니 위협운전을 노포동지하철역 정차하기 전까지 지속했습니다. 손님태우고 운전하는차가 다른 운전자에게까지 위협을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모범운전 옷까지 착용하고있던데 저런게 모범운전자입니까? 다시는 그러지않도록 똑바로 한번더 일러주세요!
주행중인 3차선에 앞에 포터차량이 주행속도가 너무느려 운행시간에 지장이 잇을것같아 추월하기위해 2차선으로 변경 하고자 방향지시등을 키고 들어갈려하였으나 민원인 차량과 거리가 가까운것을 확인후 본 차선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차선 변경을 하였고 위협운전이 아니라 포터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속력을 조금 올린것이였습니다. 위협운전이라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