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용당차고지 도착 58번 운전기사
관리자
김규완
버스기사가 노약자 석 2자리 뒤에 한자리 남아있는 상황에서 저희는 3명이었는데 자리 다 채워서 앉지않으면 출발을 안한다고 하여 내렸습니다. 조치 부탁드립니다. 정중한 사과 원합니다.9시 3분경 노포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저희 푸른교통은 승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착석 후 출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버스 운전자는 차내 안전에 대한 책임자로 해당 사항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발하지 않으신 것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행동이니 만큼 가능하다면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사님께서 강제로 하차시키신 것이 아닌, 스스로 하차 하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진버스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 부탁드리도록 하겠으며,

만약 안내를 함에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