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승객 한명이 범어사역에서 부터 시작해서 장전동 어린이 놀이터 역 도착할때까지 버스기사님 이랑 엄청크게 이야기 하고 떠들더군요 원래 대중교통에서는 최대한 통화도 삼가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시끄럽게 하하호호 지인이든 아니든 그 여자분이 말을 걸더라도 주의를 시켜야 하는게 기사님의 태도 아닙니까??
그 여자분 여럿 버스 기사들과 떠드는거 많이 봤는데 참... 같이 떠들고 있는 기사님들 교육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다른 승객들도 같은 경험을 하셨더라구요 신고글에 있던 내용 같이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