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22일 목요일 저녁 20시30분경 두실에서 웅상방향 59번 8327 운행한 안경낀 기사님 두실역에 하차할려고 금정 벤츠 매장 신호 대기중일때 미리 벨을 눌렀는데 두실역에서 잠깐 서행 했다가 그냥 지나쳐 가길래 "내려주세요 "라고 말하니깐 그때서야 인도로 올라가기도 힘든 도로옆 풀숲에 그냥 문 열어주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위험하게 도로에서 걸어가는데 버스 운전자석을 보니깐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승객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쳐다보던데 어이가 없네요
제말 못 믿으시겠으면 관리자분 CCTV 돌려 보세요 제가 언제 벨을 눌렀는지요
저도 버스운전자격증 2015년에 취득했고 버스 경력 있습니다. 그딴식으로 운행할거면 화물로 가서 돈 버세요 버스 운전자격증 취득할때 필기 공부는 1도 안하셨나봐요
옛날 삼신교통 기사님들 참 친절하셨는데 언제부턴가 불친절 기사들 늘어나더니 삼신이든 푸른이든 80프로가 불친절에 일상에 불만 많은 표정으로 운행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