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덕계에서 노포동 까지 오는데 솔직히 휴대폰 볼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운행에 지장은 없어야한다 생각하는데 위에 문구는 휴대폰 하지않겠습니다 하고 손님 내리는 시간에 그냥 문 열어놓고 폰 하고 계시고 문 닫고 폰 하고 계시고 이걸 매 정류장 마다 하시는데 이렇게 하시니 또 급급하게 매정류장 맞추셔야 하기에 빠르게 달리니 전기차라 힘도 좋으니 승차감도 너무안좋고 뭐 많은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휴대폰 본인 역량에 맞게 볼수도있죠 그런데 승객 한대 피해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휴대폰이 아닌 졸음이였거나 다른거였다가 사고 나시면 어떻게 대처 하실건지 큰 불 나기 전에 이 습관 빠르게 없애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