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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배려 요청
관리자
58번 김 성수
6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서 25분경 8307호가 덕계다리에서 신명마을 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저희 가족이 덕계다리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건널목을 건너려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 기사님은 감속을 하시지 않고 그대로 계속 진행하시더군요. 그러고는 뒤늦게 신호를 받으면서 비상깜빡이를 켜셨습니다. 죄송하다고 표현은 하신 것 같은데 저는 10명의 식구와 함께 건너고 있었으니 기사님도 사람들이 건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저희 식구들이 치일 뻔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시정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노포동 소장 변상현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김성수 승무원입니다

항상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는 기본의무 이며 이런부분이 다시 한번 상기되도록

해당승무원을 교육조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사과에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