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에서 6시26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가려고 언양제일정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가 와 타려고 앞으로 한걸음 나와 있었지만 13번 기사님 그냥 지나가시네요 안에 사람들도 타고 있었고 그냥 지나가길래 뛰어갔더니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그냥 지나가네요
정말 너무 합니다 기분도 많이 나쁘구요
결국 807번 타고 남천교에 내려 이버스를 다시 탔지만 기사님 태도도 인상을 팍 찌푸리시며 말하는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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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담당자 전재찬 입니다.
우선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정류소 통과시 승객확인 못한점. 해당 승무원에게 다시 한번 상기되도록
교육조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사과에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언양노선 승무원 이승훈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각정류장마다 정차하여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