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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번버스때문에너무화납니다
관리자
2300번
이런곳에 글을안적는데 너무화가사서 작성합니다 저녁9시30분경에 울산에서 노포동갈려고 버스를탔습니다 제가 뒷자리에타면 멀미를해서 앞자리에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 업무전화가와서 통화를하는데 버스기사가 시끄럽다고 조용히말하라고소리지르는겁니다 진짜어이없는데 통화중이라 알겠다고말하고 조용히통화하는데 쫌있다가 오래통화할꺼면 뒤로가서전화하라고하는겁니다 너무어이가없네요 통화중이던사람도 내용을들었는지 나중에다시통화하자고 전화끊고 기사한테 머라고한마디할라했는데 나보고 들으라는건지 앞에차한테 그따구로운전하노 때리뿔라이러는겁니다 내가진짜 너무어이가없어서. 머 이따위로사람을대하는지모르겠네요 진짜 통화하는게 신경쓰이면 좋게라도말을하던가요 기사이름은 이이우 기사이고 불편우편함에는 작성하는종이도없고 이름물어보니깐 팔잡아당기면서 머라고하네요 진짜 기분더럽네요


당시 차량을 운행했던 2300번 운전기사 이이우입니다 먼저 승객님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래 목소리가 크다보니 승객님께 본의아니게 불편을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친절하게 승객님께 다가설것을 약속하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