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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버스의 어이없는 작태.
이재현
57번 efu1026
2013년 11월 25일 용당출발 저녁10시버스.
시간안지키고 출발하셨는데다가 제가
서창에서 승차위해 서있었는데
그냥지나가십니다.
미친척 뛰었으나 개운중학교앞도 그냥 지나가십니다.
서창농협을 10시에 지나가시고
게다가 쳐다도 안보고 그냥가시고
덕분에 택시타고 양산갑니다.
아주 욕이 나오고 전화해서 욕한방 해주고싶은데
전화번호 못찾겠네요
덕분에 이글 쓰려고 회원가입도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막차 자주타는데
미친듯 날아가시는 것도 모자라서
손님 무시하고 지나가고...
푸른교통이 문젭니까 기사가 문젭니까
아.... 짜증나서 미쳐버리겠네요.